문제를 건설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람직하게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한다. 이것이 건설적인 사고방식이다. 이렇게 할 수 있으면 ‘단점 지적’이 아니라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 상대방에게 뜻을 전달할 수 있다.
자신과 타인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사람에게는 ‘○○해야 한다’는 식의 가치관이 있고, ‘보통은 이렇게 한다’, ‘이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있다.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찾기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각자의 생각을 인정하는 데에 더 신경을 쓴다.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분노는 감정 중에서도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냉정해질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이 능숙한 사람은 자신의 분노는 물론, 상대방의 분노에도 휘둘리지 않는다.
상대방이 아무리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도 하고 싶은 말을 냉정하게 전달할 수 있으면 감정적인 마찰이나 뒷맛이 씁쓸한 결말은 피할 수 있다.
신뢰감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대한다
누군가를 꾸짖거나 의견을 전하면서 마음속으로 ‘어차피 똑같이 되풀이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면 말로는 표현하지 않더라도 그 감정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커뮤니케이션이 원만한 사람은 ‘이해해 줄 것’이라는 신뢰감을 바탕으로 개선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한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쉽다.
자기 자신을
믿는다
자신에게 결점이 있거나 능력적으로 뒤떨어진 부분이 있다고 해서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내려가는 것은 아니다. 콤플렉스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고 활용할 줄 알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나무생각 <아들러식 대화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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